바이옥스 복용환자 70% 화이자제품 전환
- 윤의경
- 2004-10-10 17: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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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레브렉스 38% 벡스트라 32% 처방...모빅 1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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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처방전 집계조사 회사인 베리스팬(Verispan)은 골관절염약 바이옥스(Vioxx)의 자진 철수 이후 바이옥스 사용자의 38%는 세레브렉스(Celebrex), 32%는 벡스트라(Bextra)로 전환했다고 자체 집계했다.
베리스팬은 자체 조사방식인 ‘벡터 원(Vector One)’을 이용해 평가했을 때 바이옥스 시판철수 결정 다음 날인 10월 1일로 마감하는 주에 바이옥스는 15만명 이상의 환자를 잃은 것으로 분석했다.
시판철수 결정일 4주 전 바이옥스의 주당 환자 손실율은 약 1만1천명이었다.
한편 바이옥스 사용자 중 구세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로 전환한 경우는 18%, 베링거 인겔하임의 모빅(Mobic)으로 전환한 경우는 10%였다.
세레브렉스와 벡스트라는 모두 화이자가 시판하고 있어 바이옥스 시판철수가 일시적으로 화이자에게 호재가 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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