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향숙 "개별 병의원 평가결과 공개해야"
- 정웅종
- 2004-10-08 14:22:23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심평원 '환자알권리' 관점 가져야...신언항 "점차 공개하겠다"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시각을 '의료기관'보다는 '환자'에 두고 개별 병의원의 평가결과를 전면적으로 공개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8일 국회 보건복지위 장향숙(열린우리당) 의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 질의에서 "환자의 알권리 차원에서 개별 의료기관에 대한 심사평가 결과를 과감히 공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 의원은 "심평원이 개별 요양기관에 대한 심사평가를 하고서도 이를 환자들에게 알리지 않는다면 그 어떤 의미가 있겠느냐"며 "원장은 평가결과를 개별 의료기관별로 공개할 의사가 있느냐"고 따져 물었다.
이어 장 의원은 "전면적인 평가 결과는 결국 적정진료를 받을 국민의 권리측면과 의료기관 불신 해소에도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는 해석을 내놓았다.
이에 대해 신언항 원장은 "어느 병원의 수술의 안전한지, 사망률이 낮은지의 정보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하면서 "환자의 개개인의 상병 등 여러요인에 따라 평가해석이 달라질 수 있어 신중할 밖에 없다"고 답했다.
신 원장은 "하지만 점차적으로 개별 평가결과를 공개할 것이다"고 밝혀 전면적인 평가공개가 이루어질 수 있음을 내비쳤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7조 정부 지원금 쏟아진다…K-바이오 R&D 재원 숨통
- 2"감기환자 약국 가고, 진료는 비대면"…ENT, 경영난 심화
- 3실무 깊숙이 침투한 AI…업무 단축 뒤에 숨은 고용 불안
- 4P-CAB 첫 약가유연제 펙수클루...경쟁제품도 신청 만지작
- 52796억 오리지널 인수와 제네릭 매각…보령의 항암제 승부수
- 6"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7틀린 주민번호로 처방 발행…비대면 진료 허점 노출
- 8겔포스·카네스텐 등 스테디셀러 일반약의 변신과 도전
- 9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 10원료의약품 제조 삼화바이오팜, GMP 적합판정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