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기사를 찾으시나요?
닫기
2026-06-06 21:11:38 기준
  • 식약처
  • 급여
  • 보령
  • ai 설문
  • 대웅 거점도매
  • 창고형
  • 사용량 약가 연동 유예제
  • 다이이찌산쿄
  • 유통 도매
  • 연수교육
팜클래스

부산 약국가, '키오스크' 가입 전면 유보

  • 강신국
  • 2004-10-08 14:18:06
  • 부산대병원 전자처방전 도입관련 간담회서 결정

부산지역 약국들도 무인처방전달시스템(키오스크) 가입을 전면 유보키로 결정했다.

지역 약국들은 7일 간담회를 열고 약국모두 가입을 유보키로 하고 대한약사회가 추진하는 전자처방전달 시스템을 지켜보기로 했다.

약국들은 대한약사회와 KT간에 진행중인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과 비교해 △처방건수당 높은 수수료에 따른 약국경영 악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방지책 부실 △도우미 배치 및 약국지정방식에 따른 담합가능성 등 여러 부작용을 지적했다.

약국들은 약국 비지정 방식의 처방전달시스템의 합리성과 보다 저렴한 수수료에 의한 약국경영합리화 등에 공감하고 대한약사회와 KT간 진행되고 있는 전자처방전 전달시스템이 현실화 될 때까지 대한약사회의 지침을 기다리기로 한 것.

회의에 참가한 부산시약사회도 현재 부산대학병원측이 추진중인 처방전달시스템의 문제점을 해결한 후 약국에 보급돼 한다며 시스템 도입 유보을 건의하는 공문을 부산대학병원측에 보냈다.

회의에는 박진엽 시약회장과 하영환 부회장 등 시약집행부와 추순주 서구분회장을 비롯해 부산대학병원의 처방전을 수용하는 거의 대부분의 약국들이 참석했다.

한편 부산대병원의 전자처방전 시스템은 오는 12일부터 도입될 예정이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0/500
등록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운영규칙

약국e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