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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 당뇨병신약 ‘갈리다’ 시판지연

  • 윤의경
  • 2004-10-08 12:46:31
  • 항응고제 엑산타 추천거부 이후 또다시 타격

아스트라제네카는 경구용 항응고제 엑산타(Exanta)가 조만간 FDA 승인될 가능성은 낮으며 당뇨병 신약인 갈리다(Galida)의 시판은 1년 지연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따라서 향후 매출 및 이익 성장은 크레스토(Crestor), 넥시움(Nexium), 세로& 53280;(Seroquel), 심비코트(Symbicort), 아이레사(Iressa) 등 5개 품목이 주도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원래 아스트라제네카는 갈리다를 2006년 FDA에 접수할 것으로 예상했었으나 안전성 자료가 추가로 요구됨에 따라 2007년으로 미뤄졌다.

갈리다는 아스트라제네카가 보유한 신약 중 3상 단계에 있는 제품으로 갈리다 외에 뇌졸중 치료제인 세로바이브(Cerovive)가 3상 단계에 있는 유망 제품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갈리다의 시판 예정일이 1년 가량 지연될 것이라는 소식은 FDA 자문위원회가 엑산타의 승인을 추천하지 않기로 결정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 나온 것이어서 아스트라제네카의 주가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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