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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경시, 중국 병의원진출 적극적 러브콜

  • 송대웅
  • 2004-10-07 16:37:45
  • 21일 북경병원협회 주최, 한중의료경영합작연구토론회 개최

중국 내 병원 및 의료산업 투자유치와 국내 병의원의 중국 진출을 돕기 위해 중국정부가 직접 나섰다.

북경시 병원협회와 메디파트너(대표 박인출)는 오는 21일부터 5일간 북경에서 중국 병원 및 의료산업 진출 리스크를 줄이고, 대중국 투자에 빠르고 효율적인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한중의료경영합작연구토론’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를 통해 북경시 정부는 중국정부의 복잡한 인허가 절차 및 관행으로 인해 차질을 빚고 있고, 중국 투자는 리스크가 많다는 한국측의 요구를 적극 수용하여 중국 진출을 원하는 병원 및 의료산업 관계자들에게 모든 편의를 제공함은 물론 각종 제한 규제를 풀어서 쉽고 빠르게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설명회 프로그램은 북경시 의료개혁방향소개, 중국 내 한국의사의 의사면허 허가, 의료기기 수입허가증 및 유통판매실무, 의료기기 투자 및 운영, 투자 및 융자방법과 정책, 약품 및 보건품 수입허가 및 유통판매 실무 등 병원 및 의료산업 전반에 걸친 실무적인 논의가 이루어지며 의향서 교환과 합작이 추진된다.

또한 참가하는 기업을 위해 북경시 각 담당자들과 1:1 개별상담 또는 자유상담 시간도 마련되어 참가 기업의 특수 요구 사항들도 논의할 수 있으며, 시장조사부터 계약까지 한번에 해결 가능하다.

이번 사업설명회 참가자격은 중국진출에 관심있는 의료인 및 관계자라면 가능하다.

주최측은 “이번행사를 통해 의료시장 개방 및 국가간 경쟁으로 비롯된 국내 의료인과 보건산업 관련업체의 침체를 의료산업화를 통한 해외수출이라는 보다 전향적인 자세로 풀어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기타 문의는 3404-3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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