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명옥-이성재, 정보유출 놓고 '입씨름'
- 정웅종
- 2004-10-07 11:33:20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안 "원칙없이 유출됐다" 주장...이 "법에 따라 제공" 반박
- PR
- 잘 나가는 약국은 매달 보는 신제품 정보 ‘팜노트’
- 팜스타클럽
이성재 공단 이사장의 공식사과로 일단락됐던 안명옥 의원과 공단과의 갈등이 국장감에서 '정보유출' 주장으로 재연되는 모습을 연출했다.
7일 국민건강보험공단 6층 국감장에서 안명옥 의원은 질의에서 "공단 내부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 160개 지사에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이사장에 보고된 것으로 나왔고 12만건의 정보가 기관들에 원칙없이 유출된 것으로 드러났다"며 이에 대한 이사장 해명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이성재 이사장은 "공공기관 자료제공은 유출이 아니고 법에 따라 규정된 정당한 업무처리"라며 "무분별하게 제공된 것이 아니라 위임전결 절차에 따라 제공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또 "공공기관 자료제공과 개인정보 유출은 그 성격부터 다르다"며 질의의 명확성을 요구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안 의원은 "이사장과 저와의 견해가 다르다는 얘기냐", "공단은 어떤 기준을 정할 때마다 다 다르냐"며 최근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기도 했다.
안 의원은 "지사별로 자료제공 횟수가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 원칙없이 해당지사의 담당자의 인식차이 때문 아니냐"고 따져물었다.
이 이사장은 "사적으로 정보유출이 될 수 없도록 보안이 철저하다"며 "정보접근 담당자격이 있는 직원만 접근할 수 있고 승인과 사후 점검을 통해 철저한 보안이 이루어지고 있다"고 답했다.
관련기사
-
이성재 이사장, '안명옥 한건주의' 사과
2004-10-07 10:25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7조 정부 지원금 쏟아진다…K-바이오 R&D 재원 숨통
- 2"감기환자 약국 가고, 진료는 비대면"…ENT, 경영난 심화
- 3실무 깊숙이 침투한 AI…업무 단축 뒤에 숨은 고용 불안
- 4P-CAB 첫 약가유연제 펙수클루...경쟁제품도 신청 만지작
- 52796억 오리지널 인수와 제네릭 매각…보령의 항암제 승부수
- 6"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7틀린 주민번호로 처방 발행…비대면 진료 허점 노출
- 8겔포스·카네스텐 등 스테디셀러 일반약의 변신과 도전
- 9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 10원료의약품 제조 삼화바이오팜, GMP 적합판정 취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