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약, 노숙자 쉼터 희망의집 위로방문
- 정시욱
- 2004-10-06 10: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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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한용 내의와 먹거리 전달...지속적 관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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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약사회는 최근 천호동 소재 강동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용길)에서 운영하는 노숙자 쉼터인 희망의 집을 방문하고 방한용 내의와 떡, 과일을 전달했다.
이에 사회복지관 김용길 관장은 약사회가 희망의 집을 찾은 첫 방문자라며, 어려운 시기에 방문함에 대해 고마움을 표했다. 현재 희망의 집에 입소해 있는 노숙자는 총 25명으로 서울역 상담소나 복지관 자체상담을 통해 입소하고 있으며, 숙식 및 공공근로나 구직을 통한 자립서비스를 제공받고 있으나 일자리가 없는 노숙자도 있다.
또 약사회는 앞으로도 이들 노숙자들에게 지속적인 관심과 자립에 직접적 도움을 줄 수 있는 일자리도 제공받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전원 회장, 윤복순 여약사담당부회장, 이순훈 여약사위원장, 김은회 여약사위원회 총무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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