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정신병약 ‘아빌리파이’ 적응증 추가
- 윤의경
- 2004-10-05 15:2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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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형 양극성 장애 조증에 사용가능...체중증가 부작용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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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는 미국 FDA가 항정신병약 아빌리파이(Abilify)를 양극성 장애에 사용하도록 승인했다고 발표했다.
아빌리파이의 성분은 아리피프라졸(aripiprazole). 이번 승인으로 1형 양극성 장애의 조증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현재 양극성 장애 치료제로 승인된 다른 항정신병약은 지오돈(Geodon), 자이프렉사(Zyprexa), 리스페달(Risperdal), 세로& 53280;(Seroquel).
대부분의 비정형 항정신병약이 당뇨병 위험을 유발할 수 있는 체중증가 부작용이 있는 반면 아빌리파이는 임상 시험에서 체중증가 부작용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빌리파이는 일본 오츠카 제약회사가 개발하여 BMS와 공동 시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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