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 보건의료그룹 UBM 한국시장 진출
- 최봉선
- 2004-09-30 17:3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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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MP메디카'... 제약마케팅, 출판, 전시사업 등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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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유명 보건의료분야 기업군인 United Business Media(UBM)가 10월1일 한국에 진출한다.
UBM은 런던에 본사를 둔 국제적 매체 발행회사로 런던증권거래소에 상장돼 있으며, 시가총액은 22억 유로다.
기술 보건의료 언론매체 자동차 자산 및 여타산업에 사업정보를 제공하는 기업으로, 출판 및 전시사업부인 CMP, 보도자료 통신 사업부인 PR Newswire, 시장분석사업부인 NOP World로 구성되어 있다.
UBM은 한국에서 CMP메디카코리아로 활동하면서 기존 메디메디아 코리아의 사업기반을 바탕으로 한국에서 제약마케팅, 출판, 전시사업 등을 확대하며 공격적으로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특히 메디메디아의 유럽과 아시아지역 의약품정보사업부 및 유럽, 미국과 아시아 태평양의 전문매체발행, 환자교육, 제약마케팅 사업을 합병하여 의료 제약 마케팅, 출판 및 전시를 주력으로 하는 CMPMedica를 새로 조직해 출범했다.
한국에서는 기존의 메디메디아 코리아 사업(KIMS online, MP, Medical Observer)을 바탕으로 CMPMedica Korea가 10월1일부터 사업을 본격화한다.
새롭게 합병되는 의약품정보사업 및 전문매체발행,& 903; 환자교육& 903; 제약마케팅사업은 기존의 출판 및 전시사업부와 합쳐지면서 한 단계 업그래이드된 상승효과를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클라이브 홀릭(Clive Hollick) UBM 대표이사는 "이번 합병을 통해 세계시장에서 CMP의 핵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전세계시장으로 확대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UBM의 정책과 잘 맞아 떨어졌다"고 강조했다.
메디메디아의 주요 약물정보제공 제품은 VIDAL(프랑스와 러시아), Vademecum(스페인), Simposium(포르투갈), Medex/Medasso(베네룩스), Gelbe Liste(독일), Pharmindex(포르투갈과 헝가리) 및 MIMS(아시아, 호주 및 뉴질랜드) 등으로 모두 각 시장에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KIMS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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