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시움, 위식도역류 발생률 16% 낮춰
- 송대웅
- 2004-09-30 11: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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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토프라졸 직접비교임상 ‘엑스포’ 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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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의 위궤양치료제 넥시움(에스오메프라졸)이 판토프라졸에 위식도역류질환 발생률을 16%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최근 체코 프라하에서 개최된 제12회 유럽 소화기병 주간에서 아스트라제네카는 자사의 에스오메프라졸(넥시움)이 판토프라졸에 비해 우수한 효과를 입증하는 엑스포(EXPO) 연구의 최종 결과를 최초로 발표했다.
엑스포 연구 결과에 따르면 6개월 간 미란성 식도염 치료 효과가 유지된 위식도역류 질환 환자 중 에스오메프라졸로 치료 받은 환자의 미란성 식도염 재발이나, 중등도 및 중증 이상의 위식도역류 질환의 발생률이 판토프라졸 환자군보다 16% 낮았다.
또한 질병의 치료와 재발까지를 관리한 결과, 에스오메프라졸을 복용한 환자들은 미란성 식도염과 위식도역류질환의 증세가 임상 후 4주에서 8주 사이에 치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식도역류 증상이 치료되고 치료 상태가 유지되는 6개월간의 결과 에스오메프라졸 복용 환자군이 판토프라졸 복용 환자군에 비해 19% 높게 나타났다.
아스트라제네카 관계자는 “이번 임상 시험이 에스오메프라졸과 판토프라졸을 직접 비교임상한 연구로서 그 의미를 더한다”라며 “EXPO 임상 초기에 발표한 단기치료에 대한 결과와 같이 에스오메프라졸이 판토프라졸보다 탁월한 효과와 빠른 증상 완화를 보이는 것이 입증됐다”고 밝혔다.
엑스포 연구를 이끈 요하킴 라벤츠 박사는 “에스오메프라졸은 식도염의 경중에 관계없이 탁월한 치료 효과를 보여, 질병에 대해 잘 알지 못해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치료의 가능성을 열어주었다”라고 임상의의를 설명했다.
엑스포(The Efficacy of Healing and Maintenance Treatment with Esomeprazole and Pantoprazole in Subjects with Reflux Espohagitis, EXPO)는 역류성 식도염에 있어서 에스오메프라졸과 판토프라졸의 치료 및 유지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다기관, 무작위, 이중맹검법, 직접비교방식으로 진행된 임상연구이다. Los Angeles classification 에 따른A -D단계의 미란성 식도염을 보이는 환자를 대상으로 에스오메프라졸 40mg와 판토프라졸 40mg를 하루 한번 투약하여 그 치료 효과를 검증하였다. 임상 2차 단계에서는 4 -8주에 치료된 자각 증상이 없는 모든 식도염 환자를 무작위로 6개월동안 넥시움과 판토프라졸을 하루 한번 20mg씩 투약하였다.
EXPO 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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