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K, 강동석콘서트 간염환자 300명 초청
- 송대웅
- 2004-09-26 19:2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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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부터 전국 5개도시 공연...홈페이지 신청 초청권 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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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락소스미스클라인(대표 김진호)은 10월 20일 ‘간의 날’을 맞이하여 만성 B형 간염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에게 음악을 통한 위안을 전달하고자 마련한 강동석의 ‘희망 콘서트’에 환자와 가족 300명을 초청한다.
10월 16일 대전공연을 시작으로 전국 5개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될 이번 희망콘서트에 참석을 원하는 사람은 간단한 사연과 함께 홈페이지(www.hepab.co.kr)에서 신청하면 선착순으로 300명의 환자와 가족들은 2매의 초청권을 무료로 받을수 있다.
희망콘서트는 대한간학회와 GSK가 ‘간염없는 세상을 위하여’ 라는 주제를 가지고 간염의 심각성과 치료의지를 알리고자 지난 2000년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씨를 간염퇴치 명예대사로 위촉해 매년 10월 ‘간의 날’ 주간에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는 특별히 드보르작 서거 100주년을 기념하여 ‘지휘자 없는 오케스트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프라하 챔버 오케스트라를 국내 최초로 초청, 아름다운 이국의 선율에 바이올리니스트 강동석씨와 첼리스트 조영창씨의 연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
GSK 김진호 사장은 “간염의 적극적인 치료를 통해 치명적인 질병으로 발전되는 것을 예방하고자 매년 희망 콘서트를 개최하고 있다”라며 “콘서트를 통해 질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이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을 얻고 간염을 이겨낼 수 있는 의지를 다지는 자리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의의를 밝혔다.
초청권은 공연 1시간 좌석권으로 교환하게 되므로, 공연장에 일찍 도착하면 좋은 좌석을 배정받을 수 있으며 공연과 관련된 모든 수익은 전액 간염퇴치 활동기금으로 사용된다.
<공연 일정> 10월 16일(토) 19:00 대전 충남대 정심화홀 10월 17일(일) 19:00 부산 문화회관 대극장 10월 18일(월) 19:30 대구 시민회관 대강당 10월 19일(화) 19:30 광주 문화예술회관 대극장 10월 20일(수) 20:00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연주 프로그램> 드보르작 오케스트라용 연주곡(서곡) Dvorak Short Pieces 모차르트 “바이올린과 비올라를 위한 신포니아 콘체르탄테” Mozart Symphony Concertante 브루흐 “콜 니드라이” Bruch Kol Nidrei 브루흐 바이올린 협주곡 g 단조 Bruch Concerto in g minor 드보르작 “체코 모음곡” D장조 Dvorak Czech Suites
공연일정 및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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