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매, 의사회와 제네릭활성화 공조 합의
- 최은택
- 2004-09-22 12:3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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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경북도협, 대구의사회와 간담..레비트라 판매촉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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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도협(회장 장세훈)은 최근 대구시의사회와 간담회를 갖고 국산 제네릭 활성화에 적극 협조키로 합의했다.
22일 대구경북도협에 따르면 지난21일 장세훈 회장과 공화춘 부회장은 대구시의사회 정무달 회장과 이창 부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암로디핀과 글리메피리드 제제를 국산 제네릭 품목으로 대체 처방해줄 것과 바이엘코리아의 레비트라 활성화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대해 대구시의사회는 "건강보험정책심의회 때 사회공익과 국민 의료비 절감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 방법을 모색해왔다"며 "도매업계와 의사회가 공조하면, 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시의사회는 이와 관련 "그동안 쥴릭 문제를 예의 주시해 왔다"면서, "외자유통업체의 횡포가 현실로 드러나고 있고 향후 의료계에도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치게 될 것이 분명하므로 도매업계에서 의사회의 힘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협조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의사회는 또 "국산 제네릭 품목의 가격책정에 있어 오리지날 품목의 80%선에 가격이 형성되는 것은 외국의 제네릭 가격책정과 비교해 다소 높은 편"이라며 "국민의료비 절감차원에서 신중하게 재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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