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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글리메피리드제제 ‘아라밀’ 발매

  • 송대웅
  • 2004-09-21 15:41:29
  • 생동성시험 거쳐 약효 동등성 인정…보험약가 276원

아주약품(대표 김중길)은 인슐린-비의존성 당뇨병 치료제인 아라밀정을 최근 발매했다.

아라밀정은 설포닐우레아계인 글리메피리드제제로 췌장의 베타 세포에서 인슐린 분비를 증강시키고, 인슐린 수용체의 감수성과 수를 증가시켜 인슐린 저항성을 개선하는 이중 작용을 지닌 혈당강하제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인슐린 및 메트폴민과 병용투여가 가능하며, 심혈관계 부작용 및 체중 증가의 부작용이 적고, 약효지속시간이 길어 하루 한번 투여로 환자의 복약순응도가 좋게했다.

아라밀정은 생물학적동등성시험을 통해 약효 동등성을 인정받았으며, 전 공정을 국산 기술로 제조, 기존 글리메피리드 제제보다 약가가 20% 이상 저렴해 환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금번 발매된 아라밀정뿐만 아니라, 향후 형성될 거대 제네릭시장에서 공격적인 마케팅과 영업으로 정면승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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