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간드, 골다공증약 래소폭시펜 신약접수
- 윤의경
- 2004-09-21 09:5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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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 공동개발, 차세대 선택적 에스트로젠 수용체 조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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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간드(Ligand) 제약회사는 폐경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 개발한 래소폭시펜(lasofoxifene)을 FDA에 신약접수한 8월 19일 이후 약 2백만불의 선급금을 화이자로부터 받았다고 말했다.
래소폭시펜은 선택적 에스트로젠 수용체 조절약(SERM). 2상 임상에서 랄록시펜(raloxifene)에 비해 골재흡수 및 1-2년간 요추 골무기질 밀도가 더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랄록시펜 표준량과 비교했을 때 LDL 저하효과도 더 우수했다.
리간드의 연구개발 부회장인 앤드레스 네그로-빌라 박사는 “임상시험에서 래소폭시펜 같은 차세대 SERM은 현재 시판되는 1세대 SERM보다 골밀도 증가 및 LDL치 감소에 동등 이상의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리간드 제약회사는 암, 통증, 피부질환, 호르몬 관련질환, 골다공증, 대사장애, 심혈관질환, 염증성 질환에 대한 치료제를 주로 유전자 전사 기술을 이용해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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