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의료계 의료 개방반대 공동행동 제안
- 최은택
- 2004-09-20 18: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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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료개방저지공대위, 약사회 등 4계 의약계 단체에 제안서 발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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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개방저지공대위는 20일 정부의 경제자유구역법 개정입법안과 관련, '범의료계 및 시민사회단체 의료개방 반대 공동행동'을 제안하는 공문을 의약계 단체에 전달했다.
이들은 공대위 최인순 집행위원장 명의로 약사회, 의사협회, 치과의사회, 한의사협회 등에 보낸 제안서에서 "의료개방저지공대위는 내달 첫 주에 각 직능별 공동대책회의를 갖고 곧바로 내국인진료허용과 영리법인화에 반대하는 공동행동을 기획했으면 한다"며 가안으로 내달 1일 오후8시 1차 회의를 제안, 각 단체에 참가여부를 타진했다.
이들은 이에 앞서 "시민단체, 노동단체, 보건의료단체들로 구성된 의료개방공대위와 보건의료계의 직능단체들간의 관계는 지금까지 소원했다고 볼 수 있다"며 "그러나 국민 건강을 위해서는 하나의 목소리와 공동행동을 할 수 있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들은 또 "정부의 입법안은 실질적인 의료개방에 해당하는 것으로 취약한 국내의료체계의 붕괴와 몰락의 시발점이 될 수 있는 조치이며, 특히 국민의 의료이용의 형평성을 심각하게 위협함은 물론 보건의료인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건강권실현을위한보건의료단체연합(건강사회를위한약사회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노동건강연대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 참의료실현청년한의사회), 건강세상네트워크, 경인지역의학과학생회협의회, 약국노조(준), 전국사회보험노동조합, 전국약학대학학생회협의회, 전국한의과대학생회연합, 평등사회를위한민중의료연합
의료개방저지공대위 참여단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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