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민성방광치료제 ‘디트루시톨 SR’ 출시
- 송대웅
- 2004-09-20 16:4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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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자제약 기존제제 업그레이드...요실금 개선 18%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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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트루시톨 SR(Sustained Release)은 기존 디트루시톨에 이중 캡슐 구조의 최신 약물전달 시스템을 적용, 하루 한 번 복용으로 약효가 지속되는 신제형의 과민성방광 치료제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기존 디트루시톨에 비해 요실금 개선 효과가 18% 증가한 반면, 구갈 등의 부작용은 23% 감소해 치료 효과가 현저히 개선되었다는 것.
또한 디트루시톨 SR은 임상결과, 복용 1주일 만에 빈뇨 및 절박뇨에 있어 최고 치료 효과의 72%에 도달했으며 그 효과는 12주 동안 꾸준히 증가되었다.
또한 나이와 성별, 증상의 종류 및 중증도에 관계없이 모든 환자에 있어 효과적이며 내약성이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제일병원 비뇨기과 서주태 교수는 “디트루시톨SR은 복용이 간편하면서도 증상을 빠르게 개선하고 부작용을 줄여, 과민성방광 환자의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국화이자제약 마케팅 이동수 전무는 “디트루시톨SR은 국내 시장의 5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처방 1위의 과민성 방광 전문 치료제인 디트루시톨을 한층 더 개선한 제품인만큼 성공적으로 시장에 진입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한편 화이자제약은 이번 디트루시톨SR 출시를 맞아 전문의를 대상으로 과민성 방광 치료의 최신 지견을 소개하는 전국 심포지움을 10월 한달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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