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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나트리플

“발기부전약, 긴 지속시간 필수 아니다”

  • 송대웅
  • 2004-09-20 16:05:07
  • 레비트라 아태심포지움, 니더베르거 교수 조사결과 발표

바이엘과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지난 18일 개최한 ‘제3회 레비트라 아시아 태평양 심포지움’(사진)에 아태지역 전문의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남성생식학회 회장인 니더베르거 교수는 ‘남성들의 일상과 성에 대한 태도 조사’ 발표를 통해 발기부전치료제의 필수요건으로 믿을만한 효과, 안전성, 최소의 부작용 등으로 밝히고, ‘긴 약효발현시간’이 발기부전 환자들에게는 필수적이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ONTIME’스터디를 통해 25분 이내에, 레비트라를 복용한 환자들이 위약을 복용한 환자들에 비해 두드러지게 성공적인 성관계가 가능하기에 충분한 발기력을 가지고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움의 의장을 맡은 고려의대 김제종 교수는 “당뇨, 고혈압, 혈관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발기부전 증세가 나타날 확률이 높으며, 발기부전 증세가 다른 질환이 시작되고 있음을 의미한다”라며 “이번 회의에서는 현재 치료제로 나와있는 PDE5 억제제에 대한 연구와 레비트라에 대한 임상실험 결과가 집중적으로 논의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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