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S, 류마티스 관절염 시험약 유망
- 윤의경
- 2004-09-17 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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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바타셉트 2년간 2상 임상결과...효과 더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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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스톨-마이어스 스퀴브(BMS)의 류마티스 관절염 신약인 아바타셉트(abatacept)의 2년간 2상 임상 결과 안전하고 효과적인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아바타셉트에 대한 초록에 의하면 6개월간 아바타셉트를 복용한 환자에 대한 이전 임상 결과에 비해 더 우수한 효과가 관찰됐다.
작년 11월 NEJM에 발표된 6개월간 2상 임상 결과에서는 아바타셉트는 환자의 60%에서 관절 통증, 부종, 경직감을 20% 이상 경감시킨 것으로 보고됐었다.
이번 2년간 임상에서는 관절 통증, 부종, 경직감을 20% 이상 경감된 비율이 77%로 증가했다.
아바타셉트는 공동자극(costimulation) 차단제로 분류되는 새로운 계열의 약물.
CTLA4Ig로 알려져 있으며 인체에서 염증에 대한 반응을 지연시켜 효과를 나타낸다.
최종 승인되는 경우 존슨앤존슨의 레미케이드(Remicade), 암젠의 엔브렐(Enbrel), 애보트 래보러토리즈의 휴미라(Humira)와 경합을 벌이게 된다.
일부 증권분석가는 최종 임상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시판 승인되는 경우 연간 10억불 이상의 매출액을 올리는 블록버스터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BMS는 이번 주말에 미국류마티스학회 연정기회의에서 공식적으로 임상 결과를 발표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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