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비아그라 판매 등 약국 16곳 '덜미'
- 최은택
- 2004-09-16 09:48:25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부산청, 지자체와 합동감시..카운터 판매 3건 적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가짜 비아그라와 시알리스 등을 불법판매하는 등 약사법을 위반한 약국과 성인용품점이 대거 적발됐다.
16일 부산지방식약청은 울산광역시와 경상남도 합동으로 지난 3일부터 1주일간 특별합동약사감시를 실시한 결과 가짜비아그라 등을 불법으로 판매하거나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한 행위 등 약사법을 위반한 27개 업소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적발된 업소는 약국 16곳, 성인용품점 8곳, 한약도매와 제약영업소 각1곳, 가짜 비아그라 중간공급책 1명 등.
경남 통영의 W약국 등 무자격자(카운터)가 일반의약품을 판매하다 적발된 곳도 3곳이나 포함됐다.
부산시 금정구 노포동 B약국과 경남 진주시 중앙동 L성인용품점 등 9개업소와 중간 판매책인 김모씨는 무허가(가짜) 비아그라와 씨알리스를 보관, 판매하다 단속에 덜미를 잡혔다.
또 10개 약국은 무자격자가 일반의약품을 판매하거나 유효기간이 경과한 의약품을 판매 목적으로 보관, 진열하다 적발됐다.
이와 함께 수입의약품을 약국에서 다른 약국으로 판매한 약국, 의약품을 허가 받은 장소외의 장소에 보관하거나 의약품을 의약품이 아닌 것과 혼재해 보관한 업소 등 7곳도 함께 적발돼 행정처분 됐다.
부산청은 앞으로도 지방자치단체와 상호 정보교류를 통해 필요시 수시로 부정·불량의약품 유통 차단을 위한 특별합동단속을 계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12.7조 정부 지원금 쏟아진다…K-바이오 R&D 재원 숨통
- 2"감기환자 약국 가고, 진료는 비대면"…ENT, 경영난 심화
- 3실무 깊숙이 침투한 AI…업무 단축 뒤에 숨은 고용 불안
- 4P-CAB 첫 약가유연제 펙수클루...경쟁제품도 신청 만지작
- 52796억 오리지널 인수와 제네릭 매각…보령의 항암제 승부수
- 6"AI 오류 책임은 결국 약사에게"…AI기본법 핵심은?
- 7도수치료 연 최대 24회 제한…회당 4만원대 관리급여 적용
- 8틀린 주민번호로 처방 발행…비대면 진료 허점 노출
- 9정부 압박에도 CSO 수수료율 확대 경쟁…시장 사수 몸부림
- 10겔포스·카네스텐 등 스테디셀러 일반약의 변신과 도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