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B형간염약 클레부딘 3상임상 '순풍'
- 최봉선
- 2004-09-15 10: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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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상시험 연구자 회의 개최...효과 좋고 안전성 우수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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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광약품이 개발중인 B형 간염치료제 '클레부딘'에 대한 3상 임상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5일 부광약품에 따르면 클레부딘의 임상시험 3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 모든 환자가 24주간 투약을 완료함에 따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보고서를 제출하기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클레부딘과 관련된 임상시험은 건강한 자원자를 대상으로 안전성을 평가한 임상시험부터 약 300명의 만성 B형 간염환자를 대상, 효과와 안전성을 평가한 3상 임상시험까지 약 7개의 임상시험이 진행됐다는 것.
부광약품 관계자는 "지난 8일 전국 33개 기관의 임상시험 연구자 회의를 개최하고, 현재까지 클레부딘과 관련해 진행된 임상시험 결과에 대해 전반적인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이번 회의에서 연구자들은 클레부딘의 효과가 탁월하다는 반응과 안전성 또한 우수함에 동의했다"면서 "현재 연구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최종보고서 준비에 들어갔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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