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약, 내달 17일 범약업인 체육대회
- 강신국
- 2004-09-13 22: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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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임이사·분회장 연석회의 열고 하반기 회무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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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약사회(회장 이택관)는 지난 11일 상임이사 및 분회장 연석회의를 열고 산적한 약계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약사회는 먼저 내달 17일 경주 황성공원보조 축구잔디구장에서 범약업인 지구대항 축구대회 등 체육대회를 열기로 하고 회원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도약사회는 이어 의약분업으로 중단된 전북약사회 재교류건에 대해 양지부장이 협의하는 대로 재계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또 경북약사회 50주년기념 회사편찬 및 기념식 행사는 예정대로 시행키로 하고 기념식은 경비절감차원에서 내년 정기총회를 겸해 실시키로 합의했다.
도약사회는 한국 릴리의 불용 재고약 반품문제에 대해 최고장에 대한 회신이 없어 실력행사에 들어가기로 했고 최근 어려워진 구주제약 돕기의 일환으로 일반약 판매배가 운동을 펼쳐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도약사회 홈페이지 최다 접속자인 이영희 회원(leeyh)에게 홈페이지 활성화 공로로 디지털 카메라 구입비용을 포항시약회장을 대신해 시상했다.
이택관 회장은 “ 최근 극심한 경기침체, 행정당국의 빈번한 약사감시 등으로 약국 경영위기 및 애로사항에 대해 위로하고 불용재고약품 및 각종 약국의 애로사항 등을 해결하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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