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권리금, 약사 직접조사후 산정 필수"
- 정시욱
- 2004-09-14 12: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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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방, 점유율, 상권배후 등...중장기적 관점서 비전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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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부동산의 최대 불안정 요소로 지적되고 있는 권리금 산정에 있어 약사 개개인의 노력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14일 약국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약국 부동산 입지의 권리금 산정시 약사 스스로의 직접 조사가 리스크를 줄이는 최적의 방안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당 부동산의 처방전 점유 사실을 광고 내용만으로 믿지말고 실제 조사 후 확인하는 절차가 꼭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계절이나 시기적 특성에 따른 처방 등락을 파악, 단기간의 변화보다는 중장기적 관점에서 파악할 것을 주문했다.
또 인근 경쟁 약국들과의 현실을 감안, 해당 약국지의 점유율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주위의 경쟁약국이 경쟁우위의 약국인지 경쟁하위의 약국인지, 내 약국에 미치는 영향 등을 살펴볼 것과 상권배후, 입지, 평수 등을 감안해 비전을 판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포인트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해당 약국지가 개국한지 또는 인수한지 얼마나 되는지 알아보고 최종 좋은 약국으로 판단되면 긍정적으로 접근, 가치를 평가하는데 이는 이상의 모든 경영환경에 따라 처방전이 같아도 권리금은 달리 평가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연구소 측은 "비전이 있으면 권리금을 조금 더 준다고 생각하고 접근하고 그저그런 보통 약국이라면 단점을 지적하여 냉정하게 DC 작전을 써라"고 주문했다.
이어 "일반매출 실적도 권리금과 비례관계에 있다"며 "일반 매출의 점프 가능성을 판단할 것과 혹 어정쩡한 드럭스토어는 망한다는 것도 잊지말길 바란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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