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전북·경상대병원 지역암센터 선정
- 김태형
- 2004-09-13 11:5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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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내년 100억규모 예산 지원...암관리사업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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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병원, 전북대병원, 경상대병원 등 3개 국립대병원이 내년도 지역암센터로 선정됐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는 13일 지역암센터 지정 및 운영을 위한 사업대상자를 공모한 결과 전남대, 전북대, 경상대 병원을 최선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따라서 이들 병원들은 앞으로 지역 주민에 대한 암치료 뿐 아니라 암예방, 암연구, 조기 암검진 등 국가암관리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지역암센터로 선정된 병원들은 내년 정부예산 30억원을 포함 총 100억원(지방자치단체 30억, 병원 자체부담 40억)의 지원 혜택도 받게 될 예정이다. 복지부는 이와 관련 “국립암센터와 연계해 전국단위 종합 암관리사업체계를 구축, 운영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될 것”이라며 “지역내 암관련 사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주기적인 평가와 사후관리체계를 갖춰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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