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절염 환자, 정신적 스트레스 시달려
- 윤의경
- 2004-09-13 09:2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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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4% 잦은 스트레스 호소...극복 위한 환자교육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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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으로 고생하는 성인의 경우 흔히 정신적 스트레스에 시달려 삶의 질이 떨어지는 경향이 있다고 Arthritis and Rheumatism誌에 발표됐다.
테라 W. 스트라인 박사와 연구진은 45세 이상 48,577명을 포함한 2001년 행동위험요인감시체계의 자료를 이용하여 정신적 스트레스에 대해 조사했다.
정신적 스트레스는 최근 30일 중 정신적으로 건강하지 않은 날이 14일 이상이라고 자가 보고한 경우로 정의됐다.
조사 결과 관절염 환자의 13.4%는 잦은 정신적 스트레스를 호소한 반면, 관절염이 없는 경우에는 5.4%에 지나지 않았다.
관절염 환자의 정신적 스트레스는 정상 체중보다 체중이 적은 경우에 1.7배였으며 정신적 스트레스가 없는 사람에 비해 비만이 될 가능성이 1.2배 더 높았다.
또한 관절염 환자는 활동성이 1.6배 더 낮아지는 경향이 있었다.
연구진은 정신적 스트레스와 관절염을 동시에 겪는 환자들을 위한 치료법이 필요하다면서 신체적, 정신적인 도움을 주는 교육, 행동 프로그램에 관절염 환자가 참여하도록 의사들이 장려해야할 것이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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