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무·식품정책 분리...복지총괄과 신설
- 김태형
- 2004-09-12 16: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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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지부, 5개 과장 15일까지 공모...서기관급 110명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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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약무정책과 식품정책이 분리되고 복지부내 복지정책을 총과하는 ‘사회복지총괄과’가 신설된다.
보건복지부는 12일 직제변경으로 신설되거나 공석인 5개 과장에 대한 직위를 공개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 대상은 사회복지총괄과장, 의약품정책과장, 식품정책과장, 암관리과장, 구강정책과장 등이다.
공모 신청자격은 복지부 본부와 소속기관 등 4급이상 공무원 110명을 대상이며 오는 15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복지부는 특히 신설직제인 ‘의약품정책과장’의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청 직원들도 공모할 수 있도록 허용, 식약청과의 업무 협조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임과장은 직무수행계획서를 검토한 뒤 면접시험을 거치며 선발과정에 인사전문가, 보건복지 전문가, 인력스카우트업체(헤드헌터) 등 내·외부 심사위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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