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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 '세레타이드' 천식악화율 57% 낮아

  • 송대웅
  • 2004-09-10 12:21:19
  • 포모테롤·부데소나이드 비교연구결과...정기적 치료 중요

GSK의 천식치료제인 세레타이드가 타 복합제제에 비해 천식 증상악화율이 57% 낮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개최된 유럽호흡기학회에서 발표된 자료에 따르면 세레타이드 치료군의 치료기간 마지막 2개월 동안의 중등증/중증 악화율이 포모테롤/부데소나이드 치료군의 악화율보다 57%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이러한 악화율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감소되어, 연간 중등증/중증 악화율이 30% 더 낮았으며 폐기능과 증상 조절면에서는 두 그룹 모두 비슷한 수준으로 개선되었다.

연구참가자인 달 교수는 “EXCEL 스터디 결과는 환자들이 정기적으로 복합제 치료를 받을 경우 악화율을 감소시킬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그러나 최근 환자들은 종종 다양한 용량의 항염 치료를 받고 있으며 급작스런 증상에 대응하기 위해 응급 약물 사용에 의지하고 있다”라며 꾸준한 치료법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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