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오지마을까지 뻗친 약손사랑 '훈훈'
- 강신국
- 2004-09-08 21:3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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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준령 약사, 인도네시아 ‘소곡목마을’서 인보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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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약사는 지난해 해발 1600M 산중턱에 영농교육을 위해 및 선교사 학교를 세웠고 그 첫 번째 결실을 보게 된 것.
또 말라리아 등 각종 피부병과 영양실조에 시달리고 있는 주민들의 상태를 돌보고 손수 마련한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 약사는 또 정글속에 있는 브로메레니와 브로메소라는 곳에 마을학교를 세우고 수입원이 없는 주민들을 위해 유실수 농장을 마련해 주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편 이 약사는 지속적인 인보사업에 대한 평가로 최근 유재라 봉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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