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곤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클리닉 운영
- 김태형
- 2004-09-07 11:3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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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서울병원, 서울지역 아동센터 35곳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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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역에 소재한 공부방에 다니는 빈곤 아동과 청소년의 정신건강을 무료로 진단하는 클리닉이 개설 운영된다.
국립서울병원은 7일 “서울지역 아동센터 회원공부방 아동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지킴이’ 클리닉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클리닉은 이달부터 12월까지 매월 둘째, 넷째주 수요일 오후 2시부터 운영되며 정신건강검진, 심리치료, 발달프로그램이 제공된다.
클리닉 참여를 원하는 아동은 소속 공부방 운영자를 통해 국립서울병원 소아청소년진료소(2204-0341)로 신청하면 된다.
현재 서울지역에는 빈곤층 아동청소년 대상 공부방이 35곳(1,000여명) 운영되고 있으며 주로 초등학생들이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태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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