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 수시모집 의예·약대 '초강세'
- 정웅종
- 2004-09-06 18: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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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위 경쟁률 기록...성대 의예 66대1, 경희대 약학과 46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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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학기 수시모집에서도 의대와 약대의 초강세가 이어졌다.
6일 각 대학별 2005학년도 2학기 수시모집 접수마감 결과에 따르면, 의예과와 약학대에 지원자가 몰려 상위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접수 마감한 경희대는 16.3대1의 평균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의예과가 51.6대1를 기록,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고 약학과와 한의예과도 각각 46.2대1, 24.9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성균관대 약학부는 23.9대1로 평균 경쟁률 8.3대1를 상회하며 이 대학에서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화여대 약학과 역시 30.5대1로 월등히 높은 경쟁률을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한편 중앙대는 의학부가 37.8대1의 경쟁률을 보인 반면 약학부는 이보다 조금 못미친 31.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한양대 의예과는 14명 모집에 930명이 몰려 경쟁률 66.4대1로 전체 대학 중 의예과 경쟁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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