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러간,강태영사장 취임…제2의 도약다짐
- 송대웅
- 2004-09-03 15: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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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년 제약업계 경력 "마케팅플랜 연계 전략적 영업 펼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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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강태영 사장은 남성고와 전북대 수의과 대학을 졸업했으며 지난 86년 한국 릴리에서의 근무를 시작으로 제약업계와 인연을 맺기 시작했으며 18년간 제약업계에서만 한 우물을 제약 영업, 마케팅 전문가이다.
릴리재직당시 발기부전 치료제 시알리스의 런칭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내기도 했다.강사장은 취임과 동시에 주력품목인 보톡스의 다양한 치료영역에서의 적응증에 대한 영업 및 마케팅에 각별한 의지를 보이고 있다.
신임 강사장은 “앞으로 주먹구구식 영업이 아니라 확고한 마케팅 플랜과 연계된 전략적 영업을 펼쳐나갈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엘러간 아시아-태평양의 존 하트만 사장은 “강사장의 영입을 계기로 보톡스등 엘러간의 제품들이 가진 다양한 적응증들에 대한 적극적 영업 및 마케팅을 통해, 엘러간社가 보다 나은 한국민의 삶의 질을 향상 시키는데 적극적으로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믿으며, 본사 차원에서 이를 지원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국 엘러간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두고 있는 엘러간社의 한국 법인으로 지난 95년 설립되었으며, 주름치료 및 다양한 치료영역에 쓰이고 있는 보톡스를 비롯한 녹내장, 안구질환 등 안과용 의약품과 운동장애 및 피부 관련 질환 치료제 등을 국내에 수입 공급하고 있다.
주력상품인 보톡스는 주름 치료 및 미용 목적의 치료제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전 세계적으로 사시, 사경, 소아 뇌성마비 환자의 근육 이완, 요실금, 전립선 등의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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