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소매 약국 시공품 전달 혐의자 구속
- 윤의경
- 2004-09-03 15: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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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방검사, 세레브렉스 등 5천8백건 샘플 전달 영업사원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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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검사는 약품 시공품을 소비자에 판매하도록 약사에게 전달한 아스트라제네카의 전 영업사원을 기소했다.
펜실베니아 랭캐스터의 윌리엄 스지만스키는 2000년 7월에서 2001년 2월 사이에 세레브렉스 등을 포함한 약 5천8백건의 약물 시공품을 약사에게 전달했고 이 약사는 약물 시공품을 약국 재고로 가지고 있으면서 환자에게 조제하는데 사용했다.
시공품에는 정확한 로트 번호와 유통기한이 표시되지 않기 때문에 허위상표를 부착한 약물을 유통시킨 것과 마찬가지다.
미국에서 시공품은 소매약국 약사에게는 전달되지 않고 의사와 병원 약국에만 제공되며 소비자에게 판매할 수 없다.
스지만스키는 유죄가 입증되는 경우 1년간 집행유예 및 십만불의 벌금을 물게 된다.
한편 아스트라제네카는 스지만스키가 이전에 고용됐었던 것은 사실이나 세레브렉스는 아스트라제네카의 제품이 아니라고 강조하면서 현재 다른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이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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