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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타트

제약전문 세금계산서 서비스 ‘팜빌’ 오픈

  • 송대웅
  • 2004-08-31 10:17:24
  • 넷매니아, 28개 제약사 참여...종합적 집계관리 기능

넷매니아(대표 이춘화)는 제약업종 대상의 전문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인 ‘팜빌’(pharm.sendbill.co.kr, 한글도메인 ‘팜빌’)을 오픈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기존에 넷매니아의 전자세금계산서 ‘센드빌’ 서비스를 이용하던 현대약품, 중외제약, 보령제약, 보령메디앙스, 한국마이팜 등을 비롯하여 대원제약, 아주약품, 태준제약, 한올제약 등 28개 제약사가 서비스 초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그 동안 제약업종이 세금계산서의 유통량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타업종에 비해 전자세금계산서의 이용이 저조했던 상태였으나 ‘팜빌’ 오픈에 따라 업무 전산화가 확산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금계산서를 받는 병/의원, 약국 등은 ‘팜빌’을 통해 간단한 1회의 로그인 만으로 편리하게 다량의 매입 세금계산서를 접수, 처리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종합적인 집계 관리도 가능하며 매입 세금계산서를 접수 받는 병/의원, 약국은 무료로 운영하게 된다.

회사측은 제약, 유통사들은 ‘팜빌’을 통해 전자세금계산서를 통합, 발행함으로써 저렴한 비용으로 세금계산서 발행 및 전송업무를 처리, 업무 개선 효과를 볼수 있으며, 추후 전자세금계산서의 확산으로 제약업계에 투명한 거래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춘화 사장은 “전자세금계산서를 적용함으로써 분실을 방지하고 정확하고 편리한 집계관리가 종합적으로 이루어짐으로써 병/의원, 약국 관리업무도 상당 부분 간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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