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약품, 공장시설 확대에 220억 투자
- 최봉선
- 2004-08-30 20:0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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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파계항생제 등 CJ제품 생산...규모확대-효율성 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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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에 인수된 한일약품이 오는 10월부터 공장시설 확대를 위해 220억원을 투자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CJ 의약제품의 생산을 통한 회사의 규모확대와 공장의 효율성을 증진시키기 위해 대규모 시설투자에 들어간다"면서 "생산할 제품 및 규모는 생물학제제(원액+완제)를 제외한 CJ 완제의약품 공장에서 생산하고 있는 세파계항생제, 내용고형제, 일반제제 등"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투자되는 220억원 규모는 한일약품의 직전사업연도말 자기자본금(458억) 대비 47.94%에 해당되는 금액으로, 기업내부 유보자금과 차입금을 통해 조달할 예정이다.
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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