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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 혈소판 감소치료제 TPO 특허 취득

  • 송대웅
  • 2004-08-26 10:44:40
  • 정제방법 관한특허...신규 TPO 유도체 사업가치 강화

대웅(대표 정난영)은 최근 국내최초로 항암치료 시 발생하는 혈소판감소증의 치료용 의약품 개발에 필요한 고 시알산 함량의 인간 트롬보포이에틴(TPO)을 정제하는 방법'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대웅은 TPO를 둘러싼 특허전쟁에서 물질특허와 더불어 대웅의 특허권리를 보호함으로 신규 TPO 유도체(DWP40458)의 사업가치를 강화하게 되었다. TPO는 혈소판감소증, 특히 암환자에 있어서 화학요법, 방사선요법에 의한 혈소판감소증 치료 및 혈소판 수혈을 대체할 의학적으로 매우 중요한 물질이다.

특히 수혈을 대신하기 때문에 AIDS를 포함한 바이러스 감염도 막을 수 있다.

TPO는 EPO, G-CSF등과 더불어 3대 대형 생명공학 신약으로 평가되고 있어 선진 생명공학 회사들간에 개발 경쟁이 치열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웅은 이 특허를 이용한 항암치료 후 혈소판감소증 치료용 의약품 개발등 관련 사업 규모가 연간 1000억원 이상일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회사측은 “신규 TPO 유도체는 국내에서 동물대상 안전성, 유효성을 확인했고 해외에서 전임상시험이 끝나는 내년에는 해외 제휴선에 기술 수출하거나 공동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고 밝혔다.

한편, 대웅은 지난 99년 단백질공학을 이용하여 기존 천연형 TPO보다 활성과 안정성이 우수한 신규 TPO 유도체를 도출하였으며 국내 및 중국에서는 특허등록을 받았고 미국 등 7개국에서 현재 특허심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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