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발기부전증약 성전염병 경고 청원
- 윤의경
- 2004-08-25 10: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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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샌프란시스코 보건부, 게이 환각 난교에 남용 경고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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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보건부는 FDA에 비아그라 같은 발기부전증 치료제가 성전염질환 및 HIV 감염증 위험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해 줄 것을 청원했다.
샌프란시스코는 동성연애자의 밀집지로 유명한 도시.
샌프란시스코 보건부 성전염병예방부장인 제프리 클라우스너는 게이들이 난교를 벌이면서 비아그라 같은 발기부전증 치료제를 유흥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발기부전증 치료제는 특히 환각제로 인한 화학적인 발기부전을 역전시키기 위해 사용되며 여러 파트너와 난교 중에 남용된다고 덧붙였다.
최근 발기부전증 치료제는 시장 경쟁이 격화됨에 따라 텔레비전 광고 빈도가 증가하는 상황인데 이런 청원이 나와 주목된다.
미국에서 시판되는 발기부전증 치료제로는 비아그라, 레비트라, 시알리스가 있으며 작년 비아그라의 매출액은 19억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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