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스토,“스타틴계중 비용경제성 으뜸”
- 송대웅
- 2004-08-23 13: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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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보건대학원 연구팀…콜레스테롤 1%감소비용 비교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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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혈증 치료제인 스타틴계열의 약물중 ‘로수바스타틴’제제가 가장 비용경제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약물 경제 연구팀은 ‘고콜레스테롤혈증 약물치료대안의 비용-효과 분석’ 이라는 주제로 주요 스타틴 제제(심바스타틴, 아토르바스타틴, 로수바스타틴)가 동일한 치료 효과를 얻기 위해 환자에게 얼마나 비용을 발생시키는지를 비교한 연구를 보건경제연구 제 9권 2호에 발표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기존에 시판되고 있는 심바스타틴과 아토르바스타틴 및 로수바스타틴을 종합적으로 비교& 9642;분석한 결과, 로수바스타틴(제품명: 크레스토) 10mg을 가장 비용-효과적인 치료 대안으로 평가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비교 기준이 된 비용-효과비는 콜레스테롤 수치 변화 1%당 발생하는 비용으로, 로수바스타틴 10mg 투약 시와 동일한 LDL 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를 가져오기 위해서는 아토르바스타틴 10mg은 1.31배, 심바스타틴 10mg은 1.27배의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스트라제네카 학술부의 손지웅 박사(내과 전문의)는 “분석 당시 로수바스타틴의 약가는 아토르바스타틴과 동가인 것으로 가정하여 비용을 산정하였다”며 “이후 로수바스타틴의 보험약가가 100원 정도 더 저렴한 1,149원으로 결정되었기 때문에 소요 비용의 차이는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크레스토의 비용경제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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