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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뇨기과의사 '남성 건강' 토론시간 가져

  • 송대웅
  • 2004-08-23 12:20:12
  • 한국화이자제약 '제1회 Men’s Health Forum'개최

전국 비뇨기과 의사가 모여 ‘남성 건강’에 대해 자유로운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한국화이자제약은 “제1회 Men’s Health Forum”이 지난 21일 전북 무주 티롤호텔에서 국내 비뇨기과 전문의 110여명이 참석,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화이자제약이 남성 건강에 대한 의학적 연구를 논의 및 공유하는 연례 행사로 기획되었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강의와 질의응답 일관이던 기존의 진행방식에서 벗어나, 최근 비뇨기과 질환 관리에서 이슈가 되는 주제에 대해 찬반 패널을 구성 하는 등 참가자 간의 활발한 토론 형태로 진행되어 실제 임상에서의 다양한 지식 교류가 이뤄졌다는 것.

이번 포럼은 남성건강의 대표적인 질환인 발기부전과 전립선비대증을 1, 2부 세션으로 나눠 각각 30분간 패널이 주제발표를 하고, 이후 1시간 동안 참가자들이 주제에 대해 자유롭게 토론했다.

1부 세션(좌장: 울산의대 안태영 교수)은 발기부전 질환에 대해 ‘PDE 5 억제제의 장기 투여가 발기력을 회복시킬 수 있는가?’ 라는 주제로 논의를 펼쳤으며, 2부 세션(좌장: 계명의대 김천일 교수)은 전립선 비대증에 대해 ‘알파차단제의 단독 치료가 전립선 비대증의 임상적 진행을 막을 수 있는가?’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한국화이자제약 마케팅 이동수 전무는 “비뇨기과 질환으로 대표되는 ‘남성 건강’에 대한 연구와 이로 인한 치료 혜택이 더 많은 환자에게 확대되길 기대한다”면서 “한국화이자제약은 매년 지속적으로 남성 건강과 관련된 새로운 주제로 학술 토론의 장을 마련하며 남성 비뇨기 질환 치료의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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