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팜, 인터넷 계좌이체 지불서비스 개시
- 송대웅
- 2004-08-23 10: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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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홈페이지 통해 실시간 결재…수금 업무효율,투명거래 정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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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팜제약(대표 허준영)은 수금업무 효율성 및 투명한 거래환경 조성을 위한 일환으로 '인터넷 계좌이체 지불서비스 도입'을 시작한다고 23일 밝혔다.
인터넷 계좌이체 지불서비스란 말 그대로 기존 은행거래에서 은행을 방문하는 번거로움과 온라인 이체 시 발생하는 비싼 수수료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시스템으로 자사 홈페이지로 연결하여 영업사원이 수금 시 현금을 만지지 않고 24시간, 공휴일 관계없이 실시간 이체시키는 시스템이다.
요즘 도매나 제약업계 영업직원들의 직접 수금으로 현금을 만지기 때문에 현금횡령 사례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금융사고를 미리 막아 보자는 취지 하에 도입하게 된 것.
동방시스템의 실시간 계좌이체 결제시스템을 이용하며, 전자결제 인증과 개별인증방식 2가지 방식의 지원을 통해 보다 안심하고 금융거래를 할 수 있게 할 전망이다.
현재 양사는 상호 계약을 마치고 오는 9월1일부터 인터넷을 통해 본격 가 예정에 있다.
한편 회사측은 향후 거래처들이 한국마이팜제약 홈페이지(www.koreamypharm.co.kr)에 접속해 간편하게 수금결제를 처리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월말이 아닌 월 중에 결제를 하게 되면 수수료를 본사에서 지원하는 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 서비스는 약국, 병원, 도매상등 이체성 거래에 모두 이용 할 수 있다고 한다
전산기획팀 손영준 팀장은 “금번 서비스의 도입은 영업사원의 수금활동을 도와 디테일 영업에 치중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회계업무의 간소화로 시간과 비용이 절감됨에 따라, 앞으로 업무 효율성은 물론 투명한 거래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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