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약학과 6년제 투쟁에 학부모도 나섰다
- 정시욱
- 2004-08-23 10:04:54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협의회 구성, 총장 및 국회의원 방문키로
- AD
- 약사님! 옆 약국은 세금 덜 내는데, 우리 약국은 괜찮을까요?
- 지금 확인하기 >
약대 6년제 투쟁을 계속하고 있는 한약학과 학생들의 행보에 학부모들까지 동참했다.
한약학과 학생투쟁위원회(의장 이주영)는 최근 '한약학과 학부모 회의'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 협의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구성된 학부모회의 회장단은 추후 우석대학교 총장 및 관내 국회의원 등을 지속적으로 만날 계획이다.
협의회는 이날 '아들, 딸들의 힘겨운 싸움에 이제 우리가 함께할 것이다'라는 성명을 통해 약학대학 6년제와 한방의약분업의 조속한 시행을 촉구했다.
성명에서는 "이제 더 이상 결코 자녀들만의 문제가 아니며 지켜볼 수만은 없다. 보건의료계의 한 축을 담당하고 국민건강을 책임지겠다고 한 예전 우리의 자녀들의 당당한 모습을 되찾아주기 위해 이제 우리 학부모들은 우리의 자녀들과 상황인식을 함께 하려한다"고 전했다.
이어 "학부모 일동은 담당 공무원들의 이러한 처사에 보고만 있지는 않을 것"이라며 "보건복지부 모든 관계자는 이에 책임지고 사죄하도록 해야 할 것이며 그에 따른 조치가 수반되지 않는다면 우리 모두가 나서 해당 공무원들을 참죄토록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협의회는 한약학과 6년제 조속 시행, 한방의약분업 조속 시행, 한방정책관실 폐지, ‘한약학’과 ‘한약사’의 올바른 자리 매김을 위한 제도 정비 등을 촉구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홈플러스 폐점에 입점 약국 '날벼락'…올해만 8곳 문 닫았다
- 2당뇨 3제 복합제 다각화...TZD 계열 신규 조합 가세
- 3식약처, 의약품 유사 포장 개선안 마련…"조제시 혼동 방지"
- 4국내제약, 반환 신약 회생 잰걸음…기술료 재투자로 승부수
- 5리투오 흥행 자신감…"2030년 매출 1조·영업익 3천억 목표"
- 6"약국 반품, 바코드 한 번에 해결…청구프로그램 달라도 뚝딱"
- 7창고형약국 규제 복지부령 국무조정실서 6개월째 '낮잠'
- 8약국 밖으로 나온 약사들…시민과 함께 쓴 3년, 책이 되다
- 9'리브리반트', 고형암 공략 속도…대장·두경부암서 가능성
- 10[데스크 시선] 희귀질환 신약 등재 제도 개선의 무가치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