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렉시즈’, 상부소화기 부작용 더 낮아
- 윤의경
- 2004-08-23 09:3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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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SAID보다 상부소화기궤양 79% 감소 연구결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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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의 새로운 Cox-2 저해제인 프렉시즈(Prexige)가 심혈관계 안전성 문제없이 상부소화기궤양 부작용을 79%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이번 분석 결과는 온라인 Lancet誌에 발표된 2건의 연구 결과에 의한 것. 프렉시즈의 소화기계 안전성을 알아보기 위한 TARGET 연구에서 프렉시즈는 저용량 아스피린 복용군을 제외했을 때 다른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NSAID)인 나프록센(naproxen), 이부프로펜(ibupropen)보다 소화기계 부작용을 각각 83%, 76% 낮추는 것으로 관찰됐다.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환자군을 포함한 경우 소화기계 부작용 감소율은 66%, 저용량 아스피린을 투여하는 환자만 분리하여 분석한 경우 소화기계 부작용 감소율은 21%였다.
이번 임상에 참여한 노팅엄 대학의 크리스 호키 박사는 “TARGET 연구에서 프렉시즈는 NSAID와 비교했을 때 소화기궤양 합병증을 최대 4배까지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이런 효과는 다른 어떤 Cox-2 저해제에서도 발견되지 않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프렉시즈의 성분은 루미라콕시브(lumiracoxib)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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