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약 ‘시알리스’ 꾸준한 상승세
- 윤의경
- 2004-08-22 17:5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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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점유율 상승...36시간 발기효과 성장세 주요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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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 ICOS는 발기부전증 치료제 시알리스(Cialis) 발매 9개월 시점에서 시장점유율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으며 비아그라의 시장점유율을 잠식해가고 있다고 발표했다.
시알리스의 지속적인 성장세의 주로 원인으로는 시알리스의 효과가 36시간 동안 지속되어 심리적 여유를 주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덧붙였다.
8월 6일 마감하는 주의 미국 주간 신처방전 발행률은 시알리스 21.0%, 레비트라(Levitra) 14.1%, 비아그라 65.8%였으며 발기부전증 경구용제 총 처방건수로는 시알리스 15.7%, 레비트라 11.3%, 비아그라 73%인 것으로 집계됐다.
릴리 ICOS는 특히 시알리스의 총 처방건수에 대한 점유율이 매달 증가하는 추세라고 강조했다.
타다라필(tadalafil) 성분의 시알리스는 36시간 동안 발기효과가 지속되는 것이 특징.
금요일 저녁에 복용하면 주말 내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하여 ‘주말정’이라는 별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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