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타칸' 32mg 제형 유럽상호인증 받아
- 송대웅
- 2004-08-18 21:4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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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개월내 EU회원국 승인...용량 비례 강압효과 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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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는 자사의 고혈압치료제인 아타칸(칸데살탄 실렉세틸)의 32mg 제형이 지난 13일 유럽상호인증 절차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수개월 내에 EU 회원국에서 아타칸 32mg 제형이 승인받게 될 전망이다.
임상시험 결과, 1일 1회 복용하도록 되어 있는 아타칸은 32mg 을 포함한 모든 용량에서 용량에 비례하는(dose-related) 강압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아타칸 16mg(1일 1회)로 적절히 조절되지 않는 고혈압 환자의 경우 아타칸 32mg 으로 증량함으로써 추가적인 강압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사실이 광범한 연구 결과로 입증되었다.
아스트라제네카의 구너 올슨 부사장은 "금번 유럽상호인증절차 통과는 아타칸 이 고혈압 치료에 있어 한 단계 더 진보하게 된 중요한 사건”이라며 “전문의들이 고혈압 환자들을 최선으로 치료하기 위한 또 하나의 옵션을 갖게 된 것”이라고 의의를 강조했다.
한편 미국에서는 이미 지난 98부터 아타칸 32mg제형이 시판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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