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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업계도 제네릭 활성화 운동 본격화

  • 최은택
  • 2004-08-18 09:16:24
  • 품목선정 마무리..지역별 책임홍보체제 유지키로

도매업계의 국산 제네릭활성화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호남권에서도 바람이 거세게 일고 있다.

광주·전남지부(회장 정행원)는 최근 비상대책회의를 갖고 암로디핀(Amlodipine), 아마릴(Amaryl)제제 제네릭의 국산품목을 선정, 본격적인 영업을 전개하기로 결의했다.

이를 위해 이미 '노바스크'와 '아마릴'을 대체할 국산 품목의 선정을 마쳤으며, 각 업소별 거래병원을 파악한 후 지역별 책임홍보체제를 유지키로 했다.

이와 함께 수시로 비상대책회의를 열어 진행과정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정행원 회장은 "외자계 제약사의 고압적이고 불공정한 유통정책이 도매업계를 고립시키고, 정상경영을 할 수 없는 최악의 사태를 낳았다"며, "보험재정절감은 물론, 업권수호를 위해 뜻이 관철될 때까지 전회원사가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한편, 광전지부는 지난달 29일에 임시총회에서 정행원(태양약품 대표) 위원장, 김개천(신광약품 대표), 김세형(유진약품 대표), 김영수(알파약품 대표), 김재성(유달약품 대표), 박훈규(남경약품 대표), 서훤준(엘스타약품 대표), 손석근(백제약품 지점장), 양현승(호남약품 대표) 사장 등 9명을 위원으로 한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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