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자력병원, '사랑의 헌혈운동' 동참
- 최봉선
- 2004-08-17 17: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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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혈용 혈액 부족사태 해소...20일 전직원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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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병원과 서울시 동부혈액원은 8월20일 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운동'을 벌인다.
원자력병원은 동절기 단체헌혈이 급격히 감소하고 말라리아가 확산되는 등 수혈용 혈액의 부족사태가 장기화됨에 따라 이를 개선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운동에 동참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사랑의 헌혈운동은 이웃에게 생명을 나누어주는 사랑의 실천을 통해 고통받는 환자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할 수 있게 됐으며, 특히 헌혈로 모아진 혈액중 적혈구는 원자력병원에 우선 배정되어 부족한 수혈로 힘들어하는 환자들에게 공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최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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