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마이팜, 몽골서 4박5일 의료봉사 활동
- 최봉선
- 2004-08-17 17:3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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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린의사회와 동행...진통소염제 등 2억상당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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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은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시에서 프로펠러 비행기로 2시간을 날아가 도착한 달랑자가드시 어문고비도립병원으로 열린의사회의 10번째 몽골의료봉사 현장이다.
의사 8명을 비롯해 간호사, 한국마이팜제약 유문기 팀장 등 일반 및 학생 자원봉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된 의료봉사단(단장 김택)은 현지 의사들과 몽골인 통역 및 현대자동차 몽골법인 관계자들의 도움속에 3일에 걸쳐 연인원 2,500여명에게 진료와 투약·응급수술을 시행했다.
이번 의료봉사는 지난 5월에 이어 몽골 국영TV방송과 일간신문 등에서 특집으로 대서특필했고, 어문고비도지사는 학생 자원봉사자 전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또한 꾸준한 해외진료활동을 통해 몽골내 의약품 보급의 절실함을 느껴온 한국마이팜제약은 환자들의 빠른 쾌유를 바라는 마음으로 진통소염제를 비롯한 50여종의 전문의약품과 이라쎈, 아스코르빈산 등의 영양제를 포함 총 2억원 상당의 의약품을 기증하기도 했다.
김택 단장은 "이틀간 나귀를 타고, 혹은 먼 길을 걸어서 찾아온 환자들에게 모두가 헌신적인 진료와 봉사를 했다"며 "의약품 지원 등을 아끼지 않은 한국마이팜제약 등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밝혔다.
열린의사회(회장 민원식, 이사장 고병석)는 97년부터 매년 2회 이상 해외 의료봉사를 펼치는 등 지구촌 구석구석에 사랑의 인술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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