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세서개선 프로그램 4천여본 개발 착수
- 정웅종
- 2004-08-17 09: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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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구·심사시스템 변화 예고...내년 3월까지 70여명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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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청구시대를 마감하고 전자청구의 진입을 알리는 청구·심사 소프트웨어 개발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신언항)은 명세서 서식개선관련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 청구방법, 심사청구서·명세서 서식 및 작성요령이 개정 고시됨에 따라 2005년 1월 1일 시행일에 맞춰 청구·심사 응용시스템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주요개발내용은 ▲EDI 송수신 및 표준 매핑 프로그램 등 검증용 ▲특정내역 기재에 따른 적용 ▲일자별 작성 주단위 청구 ▲서면다중바코드 청구 ▲전산매체 다변화에 따른 프로그램 개발 등이다.
이번 소프트웨어 개발은 전자청구 시대 변화에 따라 명세서 서식개선이라는 큰 틀의 변화에 발맞춰 심평원내 청구·심사 응용시스템을 전반적으로 변경하는 것으로, 약 4,000여본의 프로그램이 개발된다.
이에 따라 심평원은 오는 9월부터 시작해 사후관리업무에 대한 소프트웨어 개발까지 포함해 2005년 3월까지 내부직원 30여명, 전담사업자 40여명 등 총 70여명의 인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심평원 관계자는 "개발범위 및 촉박한 일정을 감안해 내부직원에 의한 자체개발과 전담사업자에 의한 외주개발을 병행 실시해 업무를 안정화한다는 방침을 세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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