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업계최초 미국 홈쇼핑사업 진출
- 최봉선
- 2004-08-13 11: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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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열사 통해 셀링코 위성방송사와 채널 계약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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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사장 이양구)이 미국 계열사를 통해 홈쇼핑 사업에 진출한다.
13일 회사는 미국 현지법인 동성아메리카사 내에 동성월드와이드사를 12일자로 설립하고, 미국 한인방송사인 셀링코위성방송사와 홈쇼핑 방송채널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성아메리카사는 셀링코사가 신설한 24시간 홈쇼핑채널을 통해 LA를 비롯 미국 전지역 한인을 대상으로 국내최초 홈쇼핑(인포머셜)사업에 나선다.
동성제약은 지난해 8월 설립한 동성아메리카를 통해 염모제, 화장품, 건강식품 등을 한인들에게 직접 판매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미국시장 공략에 성공한데 이어 홈쇼핑 방송채널을 확보하므로 국·내외인지도 확대와 매출 증대를 꾀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셀링코 위성방송사(Cellink Inc.)는 한인방송채널로 국내 전파방송 협약을 맺고 라디오 및 공중파(MBC, SBS)와 케이블TV(YTN, 기독교방송 등)의 국내 프로그램을 방송하고 있고, 이번 별도의 동성아메리카사와 함께 24시간 홈쇼핑채널을 시설 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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