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PPA 복용환자 남은 약값만 환불"
- 정시욱
- 2004-08-12 18:12:17
-
가
- 가
- 가
- 가
- 가
- 가
- 반품시 대금정산 기준 수정...구입약국서 환불 원칙
- PR
- 전국 지역별 의원·약국 매출&상권&입지를 무료로 검색하세요!!
- 데일리팜맵 바로가기

대한약사회는 12일 PPA 해당 제약사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PPA성분 함유 의약품 반품 및 대금정산 간담회'를 열고 '반품시 대금정산 기준'을 일부 수정했다.
간담회에서는 특히 '반품시 대금정산 기준' 중 소비자의 일부 복용 후 환불조치된 해당의약품은 남은 약의 대금만 환불키로 결정했다.
그러나 부득이하게 전체 약값의 환불을 요구할 경우에는 소비자의 인적사항과 환불액수를 기재한 후 우선 환불조치토록 했다.
아울러 타 약국에서 판매되었으나 환불되어 보관중인 의약품에 대한 규정은 '구입한 약국에서 환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로 변경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또 국가 차원에서 해당 약의 수거폐기 조치가 내려진 상황에서 일부 도매업체가 해당 제품을 취급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반품에 비협조적인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전국의 모든 도매상의 반품 참여를 촉구했다.
약사회 측은 이에 대해 도매상을 통해 해당의약품이 공급된 경우 해당 의약품 회수시 약국에 대한 선 대금정산 후 도매상과 제조사간 정산을 요망한다고 밝혔다.
이어 "전국 약국들이 어떤 도매상을 통하든 PPA 의약품을 짧은 시간에 없애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약사회 이세진 약국이사는 "9월말까지는 단 한알의 PPA성분 약들이 대한민국에 존재해서는 안된다"며 "제약사, 도매업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약사회의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약사회는 이날 해당 제약사 별로 PPA함유 의약품의 반품 및 정산관련 확인서를 작성, 오는 19일까지 제출해 줄 것을 요망했다.
특히 9월 중으로 약사회 차원에서 반품 및 정산에 관한 최종 확인절차를 가질 예정이라고 전했다.
- 익명 댓글
- 실명 댓글
- 댓글 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오늘의 TOP 10
- 1홈플러스 폐점에 입점 약국 '날벼락'…올해만 8곳 문 닫았다
- 2리투오 흥행 자신감…"2030년 매출 1조·영업익 3천억 목표"
- 3당뇨 3제 복합제 다각화...TZD 계열 신규 조합 가세
- 4식약처, 의약품 유사 포장 개선안 마련…"조제시 혼동 방지"
- 5국내제약, 반환 신약 회생 잰걸음…기술료 재투자로 승부수
- 6"약국 반품, 바코드 한 번에 해결…청구프로그램 달라도 뚝딱"
- 7해외는 이미 AI 조제 로봇 확산…약사는 환자 케어 전문가로
- 8환자 요구에 진찰 없이 처방한 병원 10억 과징금 '정당'
- 9약국 밖으로 나온 약사들…시민과 함께 쓴 3년, 책이 되다
- 10창고형약국 규제 복지부령 국무조정실서 6개월째 '낮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