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청 고객만족도 72점...예년보다 상승
- 정시욱
- 2004-08-12 09:3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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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반기 조사결과, '편의시설 쾌적성'만 마이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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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식약청의 고객만족도가 전 분야에서 예년보다 전반적으로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지방식약청(청장 방옥균)의 상반기 고객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종합만족도는 100점 만점에 72.8점으로 ‘보통(60점)보다 높은’ 수준으로 전년도(71.0점) 대비 1.8점 상승했다.
항목별 만족도를 보면 업무처리 신속 정확성(75.5점)이 전년도 대비 6.5점 상승해 개선도가 가장 높았으며, 고객응대 태도, 접근성, 편리성 등 4개항목의 종합만족도가 전년도 대비 1점에서 1.5점까지 개선되었다.
반면 편의시설 쾌적성(70.2점)에서는 전년도 대비 -2점 감소, 개선이 필요한 항목으로 조사되었다.
이번 조사는 민원분야별 행정서비스에 대한 2004고객만족도를 통해 미흡한 점에 대한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대책을 마련, 보다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고객만족도 설문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는 올 1월부터 6월30일까지 내청 민원인중에서 식품분야, 의약품분야, 수입식품분야별 각 50명을 무작위 선정해 전화면접으로 설문을 시행했다.
항목은 공통 4문항, 접근성, 편리성, 쾌적성, 신속정확성, 고객응대 태도, 공정성, 체감만족도 등 일반 13문항이었다.
서울청장은 "이번 상반기 고객만족도 조사결과 중점개선관리항목 및 고객의견을 반영하여 더 나은 고객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하반기에도 서울청에서 제공하는 민원행정서비스에 대한 고객만족도를 조사하여 고객의 만족, 불만족사항을 지속적으로 파악해 개선하여 서울청을 ‘국민 더불어 일하는 식약청’으로서 전문지식과 창의적 서비스로 고객에게 감동을 주며, 일 잘하는 청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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