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시험에 IT솔루션 기술 접목 기대
- 전미현
- 2004-08-12 07: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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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R Research -헬스로드 전략적 제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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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상시험전문기관(CRO) C&R Research (대표: 윤문태)는 11일 임상시험 솔루션 전문 업체 헬스로드 (대표: 김일순)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최근 몇 년간 초고속 인터넷 망과 핸드폰의 보급을 바탕으로 한 국내 IT산업의 급격한 활성화가 이루어져 왔음에도 불구하고 제약산업과 임상시험산업 전반에 걸친 IT Solution 의 발전 정도는 국내 여타 산업 수준, 그리고 이미 10여년 전부터 EDC (electronic data capture) 시스템을 도입한 외국의 수준과 비교하였을 때 상당히 뒤쳐져 있다는 것이 국내 IT Solution 전문가들의 지적이었다.
이러한 국내 상황에서 2000년에 설립된 헬스로드는 현재 국내 유일의 임상시험 IT Solution 전문 업체로서 ‘e-PMS’, ‘Perfect trial’ 등 다양하고 편리하며 효율적인 임상시험 솔루션을 자체 개발하였다.
특히 올해 식약청의 PMS와 관련한 전자문서의 승인지침 등이 마련되었고 전자 차트 개발 등 병원 내의 IT 시스템이 정착되어감에 따라 이후 관련 솔루션이 활발히 도입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C&R Research는 1997년에 설립된 국내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CRO로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임상시험전반에 걸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C&R Research는 최근 몇 년 간 인력확충과 더불어 조직의 업무 수행도 재고에 더욱 내실을 기하는 정책으로 국내 회사임에도 불구하고 International CRO 수준의 Monitoring service를 제공하는 것이 장점으로 알려져 왔다.
C&R Research와 헬스로드는 이번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임상시험 서비스와 관련된 상호 간의 전문성을 고양시켜 한층 높은 임상시험서비스를 제공하게 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임상시험과 비슷한 기간의 역사를 가진 인근 국가의 임상시험산업의 발전도에 비추어보았을 때 국내 임상시험산업이 세계 무대로 진출하기 위해 때늦은 감이 없지 않으나 지금부터라도 국내 임상시험산업 양성에 대만 등의 경우처럼 국가적 지원과 관심이 계속된다면 충분히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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